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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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희을 처음 만난것은 관악산에 친구와 함께 놀러가서였다......

나와 친구는 등산을 겸해서 관악산 정산에 있는 삼막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삼막사 근처에 노상 주점이 있길래 나와 친구는 막걸리와 파전을 주문하여 마시고
먹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돌아서 내려오는데 우리앞에 아가씨3명이 내려가면서 서로 장난을치다가 한아가씨가 " 아~악 "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넘어진다.
나와친구는 우리 바로앞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자리에서서 넘어진 아가씨을 보니
무릅부위 청바지가 찢어지고 피가난다 
넘어진 아가씨친구 둘이 괜찬야고 물으니 넘어진 아가씨는 고개을 숙이고 말이 없다
아가씨 친구들이 무릅에 상처난 자리에 손수건으로 감아서 묶고 일으켜 세우자 
넘어진 아가씨는 일어서려다 다시 주져앉는다
내친구가 넘어진 아가씨을 보고 
"저 다리다친거 아녀요 " 하자 
넘어진 아가씨는 자기 친구들을 보면서 " 발목이 아파 "
다른아가씨 둘은 " 그러면어떡하니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른다 "
내 친구는 나보고 " 야 발목 접찔련나 보다 " 하고 나을 본다
나는 넘어진 아가씨 한테가서 " 다리좀 볼께요 " 하고 신발을 벗끼고 발목을 잡고
누르자 " 아 ~ 아~ 아파요"
나는 다시 아가씨 신발을 신껴주고 " 발목을 다친거 같으니 우리가 산 아래까지
바래다 줄께요 " 
나와 친구는 넘어진 아가씨을 양쪽에서 어께동무하는 식으로 아가씨을 부축하여
내려 오는데 참으로 힘들다
산아래 입구까지 내려오자 한아가씨가 " 고마워서 그런데 음료수라도 하나 드시고
가시죠 "
그러자 내 친구 하는말 " 음료수는 싱거우니까 막걸리나 먹고가죠 "
나는 친구보고 " 야 이 아가씨는 아프잔아 빨리 가야지 "
" 저 이잰 어느정도 괜찬아요 "

우리 일행은 막걸리와 소주을 앞에 놓고 서로 인사 하면서 통성명을 하고나서 나는 
넘어진 아가씨 이름이 강정희 이라는 것을 알았다
술을 마시면서 정희의 얼굴을 관심있게 보니 얼굴이 귀엽고 가름하면서 미인 이다
술이 어느정도 돌자 정희 친구가 우리보고 오빠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고 하란다
정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갈려고 하자 내가 정희을 부축하자 정희는 괜찬다고 하면서 쩔뚝 쩔뚝 하면서 걸어간다
나도 화장실에 들려 정희가 나오기을 기다렸다가 정희가 나오자 나는 정희을 잡고 
" 저 잠시만 이야기 하고 가요"
" 무슨 이야기요 "
나는 명함을 주면서 " 다음에 꼭 전해하요 "
정희는 나을 보면서 웃더니 " 예 " 하고는 일행있는 자리로 돌아간다

몇일후 정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나는 정희와 만나서 데이트을 하면서 정희에 관한
정보을 많이 알수있었다
정희 집은 시골이라서 서울에서 자취을 하면서 회사에 다닌다고 하였다
나와 정희는 자주만나면서 연인으로 변하여 가고 간단한 스킨쉽과 키스정도는 허락한다 또 정희 자취방도 스스럼 없이 찿아간다

비가 부슬 부슬내리는 일요일에 나는 할일도 없고 하여 정희 자취방에 놀러가서
정희가 해주는 점심을 먹으면서 우리는 소주 2병이나 까니 낮 술이라 그런지 나와
정희는 어느정도 취한다 
나와 정희는 나란히 누어 서로을 바라보자 정희가 쑥스러운지 일어나서 앉으면서
" 오빠 우리 나갈까 "
" 비오는데 나가면 뭐해 나는 이렇게 정희 바라보고 있는게 더 좋아 " 하고는 
앉아있는 정희을 눕혀서 팔벼개을 해주니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을 바라보다 정희 입에 내입술을 가져가 키스을 하자 정희는 입술을 꼭 다물고 내가 정희 입안으로 혀을 밀어 넣는 것을 허락하지 안는다
나는 정희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서 유방을 아주 찬찬히 주물르면서 비비고 또
배을 쓰다담고하면서 정희을 서서히 애무하니 정희입술이 조금 버러지면서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진다


나는 정희의 버러진 입속으로 내 혀을 넣어 정희의 입안을 할트며 손으로는 정희의
면티 속으로 손을넣어 배위 맨살을 만지고 다가 유방위로 손이 올라가자 정희는 
나을 강하게 밀어내면서...
" 오빠.. 우리그만해 "
" 정희야... 내가 싫어 "
"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왠지 "
" 나 정말로 너을 사랑해 .. 나는너의 전부을 갖고싶어...정희가 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정희 몸에 손안될께 " 하고 조금은 토라진 자세로 있자 
" 오빠 나도 오빠..사랑해 그렇치만 ...." 하고는 말을 흐리면서 고개을 숙이고 
있는다
나는 정희을 끌어 안고 " 나 정말로 정희을 사랑해.. " 하고는 키스을 하자 정희는 
가만히 나의 키스에 응해준다
나는 키스을 하면서 정희의 티을 위로 올려 벗끼려하자 정희는 자기의 티을 두손
으로 꼭잡는 나와 키스하던 입을 때고는 나을 빤히처다본다
" 정희야.. 가슴만 볼께.. 내가 사랑하는 여자 가슴은 볼수 있잔아..." 하고는 
티을 벗끼자
" 오빠 정말로 가슴만 ..보는 거야 딴짓하면 안되..." 하고는 팔을 들어 내가 티을
벗끼는것을 도와준다
나는 정희의 티을 벗끼고보니 ...균형잡힌 몸매 그러구 가슴위에 하얀 부라자가 
조화을 이루는게 확 깨물어 주고 십다

나는 정희안고 키스하면서 부라자 위로 유방을 만지면서 주물다가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감싸안고 주물면서 젖꼭지을 살살 비틀자 ...정희는 키스하면서
" 아.. 아.. " 하면서 비음석인 목소리을 토해낸다

나는 정희의 한쪽 부라자을 유방위로 올리고 ...키스하던 입을 떼고 고개을 숙여 
유방을 한입 배어물고 혀끝으로 젖꼭지을 살살 돌리다가 살짝 깨어물자.....
" 아...하...." 하면서 정희는 허리가 꺽이고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나는정희의 부라자호크을 따고 부라자을 벗끼고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빨고 ..
주물르자....정희의 흥분은 더해간다
나는 손을 아래로 내려 정희 바지위로 해서 보지을 잡고 문지르다가 바지호크을
따고 손을 지그시 눌러... 핀티안으로 손가라각이 들어가게 하고 밀어넣어...
정희의 보지을 잡자....
정희는 내가 유방을 빨고 물고 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흥분하다가 ... 내가 자기의 
보지을 잡자.... 정희는 몸이 경직되면서...... 
" 오빠...안되...." 하면서 내가 보지을 잡고 있는 손을 두손으로 잡고 뺄려고 
바둥 바둥 한다
나는 보지을 잡은 손에 힘을주고는 " 정희야... 가만히 있어 근양 이렇게 만지고만
있을께 " 
정희도 내가 보지을 잡은손을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자 ..정희도 내팔을 잡은손에서
힘을 풀고 가만히 잡고만 있는다
정희 보지털이 까끌까끌한게 손끝에 전해 내려오면서 보지가 참으로 따듯하다

나는 정희의 보지을 잡은 손가락으로 살살 움직이면서 정희의 보지을 애무하자 
정희는 다시 내팔을 힘주어잡는다

나는 다시 정희의 유방을 혀로 빨고 할트고 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을 
살살 문지르자....정희는 흥분해가는데 ...내 자지는 아까부터 부풀어올라 ...
터질지경에 올라 주최을 못하고 이성을 일어간다


나는 일어나서 정희의 바지와 팬티을 한꺼번에 잡고 아래로 내리자 정희는 자기의
바지을 두손으로 잡고
" 오..빠... 안되 " 하면서 일어나 앉자 바지와 팬티가 엉덩이에 눌려서 벗겨기지 
안킬래 나는 다시 정희을 밀어 넘어뜨리고 나도 제빨리 바지와 팬티을 벗고 터질것
같은 나의 심벌을 정희에게 보여주면서 
" 정희야 나...터질거 같아 ...." 하니 정희는 고개을 돌려 나의 자지을 보지안을 려고
하자 나는 정희의 손을 잡아 내자지을 잡아주자 정희는 제빨리 내 자지에서 손을 
때길래 나는 다시 정희손을 잡고 내자지을 쥐어주면서
" 정희야 나 ..정말로 너을 사랑해...." 
" 오빠 ..안하면 안되 ..나...정말로 무서워.....그러고 겁도나고....."
" 괜찬아 남여간에 사랑하면 이러는것은 당연한거야....서로을 소유하고 싶은 
용망이잔아 "
" 그래도 ....."
" 정희도 오빠 사랑하지..."
"응 "
나는 정희을 진정시키고 다시 정희의 바지와 팬티을 잡고 벗끼자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의 옷을 다벗끼고 발가벗은 정희의 알몸을 바라보니... 환상적이다
가슴에는 볼록한 유방....잘록한허리...풍만한히프 .....긴다리의 각선미....
가장중요한 정희의 보지에는 그리 많지안은 체모에 그속에 숨겨진 계곡...

나는 정희의 유방을 빨면서 정희의 보지을 문지르고 비비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넣다 빼면서 애무하자...정희는 " 아...흐......아...."하면서 내가잡아준 내 
자지을 조금씩 힘주어 잡고는 조그만한 신음소리을 토해내면서....보지에는 물이촉촉히 젖는다
나는 정희가 흥분을 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 얼굴을 아래로 내려 정희의 허벅지
을 할트면서 보지쪽으로 이동하여 보지을 혀로 할트자...
" 오..빠...거기는 안되.... 더..러..워....." 하고 다리을 오무려 보지을 못빨게한다
" 정희야 오빠가 보기로는 여기가 제일 깨끗한데......하고 다시 다리을 별려 보지을
빨려고 하자...
" 그래도 안되 오빠...오늘 씻지도 안했써.... "제말 부탁이야 ...." 하고는 완강하게 거부한다
나는 정희가 오늘 나랑 쎅스는 처음이라서 정희에게 너무자극을 주면 무리라고 
생각하고......" 알았써.. 정희가 싫타면 안할께...."하고
나는 정희 배위로 올라타고서 정희에게 키스을 하고 정희다리을 벌리고 내 자지을 잡고 정희 보지에다 조준하고 살며시 밀어 넣는데 ...정희 보지가 빡빡해서 그런지
보지구멍에 내 자지가 조금밖에 들어가자 안는다

나는 다시 엉덩이와 자지에다가 힘을주어 ..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확 밀어넣으니..
" 아....악....." 하면서 정희몸은 경직되는 듯하다 부들부들 떨면서...
" 오...빠.... 아...퍼... " 하면서 양손으로 내 팔뚝을 꽉잡는다
" 정희야 미안해...." 하면서 다시 엉덩이을 들어 자지을 조금 뺏다가 보지 속으로
밀어넣으니..
" 아...아....오빠...움직이지마...아..퍼..." 하고는 내가 움직이 못하게 나을 꽉 끄러
안는다
정희 보지는 빡빡하게 내자지을 꽉 물고 ...보지속에서 느껴오는 따듯한기운이
내 자지로 통하여 온다

나는 정희가 아퍼하길래 ...찬찬히 자자을 움직여 보지구멍속을 박아데면서 정희의
얼굴을 바라보자 ....정희는 아직도 보지가 아픈지 얼굴을 찡글이다 폇다하며
" 아....아...." 하면서 아픔이 덜하는지 서서히 흥분해가며 내 좆질에 밖자을 마추며
보지속에서는 보짓물이 줄줄히 흐른다
나는 정희가 흥분해가며 흥분소리가 더커지자 ...자지을 정희보지구멍에다 더빨리 좆질을하자..
퍽...퍽...퍽...살과 살이 부디치는 온방안을 후짓하게 하고 나와정희 씹질로 열기는 
후덥찌게 덥혀간다며...
" 아~...아~....하~....."
" 오...빠.....나.......아........하.....하....
" 정..희야..사랑해...." 퍽...퍽....퍽....
" 오..빠....아~....아~.... 나....도 ..오빠....아~..아~....사...랑...해.... "
나는 정희 보지속에다 내 자지의 좆질을 더욱쎄게 빨리해가며......팍....팍....팍.....
" 정희야..." 퍽...퍽....팍... " 너는 이제 내꺼야....." 퍽...퍽....팍...
" 오...빠....하~....하~....아~... "
" 나....이제....하~...하~....아~....오....빠....꺼.. .야...."
정희 보지살은 내자을 물엇다가는 다시 풀어주기을 반복하자....내자지는 에서는 
서서히 사정이 임박하여오는데...
" 오...빠....아~.....하~....아~......나....나...." 
" 아~...하~....오...빠....나.....나....하~....악....
" 정희야...."퍽...퍽...팍..팍.... " 나....쌀...것..같아....속..에...다...싸도...되지... ."
" 응....오....빠....하~...아~....

나는 정희가 지기보지속에다 싸라는 이야기을 듣자 마자 ....
나는 "아....악~....하면서 내자지에서는 나의 분신이 정희의 보지구멍속 살들을 
때리자..."'아...악....오....빠...."
나는 정희의 몸위에 쓰러져서 정희을 꼭 끌어안고..." 정희야...사랑해.."하고 키스을 하자......
" 오빠...나도 ..오빠...사랑해...." 하면서 정희도 나을 꼭끌어안는다
내자지가 정희의 보지속에서 빠지자 나는 일어나서 수건으로 내자지을 닦자 내
자지에서 피가 묻어 나오는데 ...정희는 일어나서 쪼고리고 앉아 고개을 숙이고
흐느껴 울고있다....
" 정희야... 왜.. 울어....울지마...."하고 정희의 어깨을 감싸안자..
" 오빠..왠지 눈물이 나요 ..."

" 정희야 내가 .아래 닦아줄께...."하고 수건으로 정희의 보지을 닦을려고 하자...
정희는 내손에서 수건을 낚아채서 돌아앉고는 자기 보지을 닦는데...내가유심히 
정희 보지닦는것을 보는데 정희 보지에서도 피가 묻어나온다
"정희야...너 생리 언제야...."
" 창피하게 그런걸 다물어요.....일주일 전에 했어요...." 하고는 화장실로 간다

그럼 내가 아다라시을 먹었나....정희 처녀막을 내가 찢엇다니....... 
정희 처녀막을 내가 찢었다는 자신감에 나는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다

정희 보지을 처음 먹은 남자가 나라는 자신감에 누어있는데 정희는 샤워을 마치고
부라자와 팬티만 입고 나와서 옷을 입으면서
" 오빠 ...일어나서 옷입어....." 하고 조금전에 사정을 해서 축늘어진 내 자지을 
보고는 타올을 내자지위에 덮어 주고는 ....
" 흉축해 ...빨리 옷입어...."
" 왜 보기 좋찬아....정희가 입혀주라...."
"싫어.....빨리 안일어나...." 하고는 나을 일으키려고 허리을 숙이자 나는 일어나서
정희 허리을 안고 다시 누어버리자 ...정희도 맥없이 내옆에 누운다

나는 정희을 안고 티속으로 정희 유방을 만지며...모르는척하면서
" 아까 좋았서..."
"별걸 다물어봐...." 
" 솔직히 말해봐....응..."
" 몰라....아파서 ..혼났써....."
" 정말로 아프기만했써.....다른 기분같은거....왜 여자들도 흥분한다는데..."
" 글쎄 흥분은 어떡게 하는건지는 잘모르고 ...처음에는 무지하게 아프고..
조금있으니 기분이 묘해지게 말로는 표현을 잘못하겠써요....."
" 그게다야..."
" 그만 물어봐 창피해....."
나는 정희 유방에서 손을 빼어 ....보지을 만지면서....
" 지금도 여기 아퍼..."
" 아니 지금은 안아프고 ...뻐근하고 이상해...."
" 어떤데...."
" 뭐가 들어있는 느낌 같은거 ....오빠...변테야 뭘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봐...
여자한테 그런거 물어보면 실래야.... "
" 알았써...딱 한가지만 물어볼께....아까 그 피는 ...."
"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그래....아까보고는 ....나 생리 일주일 전에 했다고 했잔아 
그러고 오빠가 처음이고 ...."
" 요즘 여자들은 운동을 만이해서 처녁막이 어릴때 찢어진다고 하던데...."
" 그만해....자꾸그러면 화낸다..."
나는 웃으면서 ... " 알았써...옷입혀주라 ....옷 안입혀주면 나 안일어 날꺼야..."
정희는 마지못해 팬티을 입혀주고는 주변을 정리한다

정희는 보지구멍을 나한테 대준뒤 부터는 더욱더 다정다감 하게 대하여 주며
또 가끔씩 내가 보지을 벌려덜러고 하면 벌려준다
또 나와 정희의 자지와 보지가 합칠 때마다 정희의 쌕스 실력은 늘어가며 자지을 
빨아 달라고 하면 서슴없이 빨고...내가 보지을 빨려고하면 다리을 쫙 별려 
보지가 정랄하게 보이게한다...

그러던 어느날 정희가 저녁에 만나자고 하여 약속장소에 나가자 ...정희와 다른 
아가씨가 나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자리을 잡고 앉자서 정희옆에 있는 아가씨을 보는순간 ...놀라고 말았다 
정희옆에 앉아있는 아가씨가 어쩌면 정희와 똑같이 생겼는지 ...눈 코 입 얼굴
또한 몸매하고 키도비슷한게 거기에다 머리모양도 비슷하게 생머리고...도저히
구분이 안가고 햇갈린다

내가 멍하니 두사람을 바라보자.... 정희가 웃으면서 옆에있는 아가씨보고
" 인사해....내가 사귀는 오빠야....저번에 소게시켜달라고 했잔아...."
그러자 옆에 있는 아가씨가 쌩긋 웃으면서...
" 안녕하세요....정화 라고해요...."
" 예 .." 하고 얼떨결에 인사을 받자 ...정희가 웃으면서 ...
" 오빠...놀랬지 ....정화와 나는 쌍둥이야.....일랑성... 오빠가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겟지..." 나는 두사람을 번갈아 처다보며....
" 햇깔리내....어떡게 구분해 ....정희하고 정화씨을 ...."
" 오빠...내가 방법을 한가지 가르처줄께..."
" 어떡게..."
정희는 손가락으로 자기 콧등을 가르치며...
" 여기.. 점 보여....요거 작은점..."
" 응.."
" 점 있는게 나고 ...없는게 정화야...앞으로 이걸로 구분해....햇깔리지말고...."
" 알았써... 그래도 그렇치 ..머리 모양이라도 틀리게 하면 구분이 잘될꺼 같은데.."
" 오빠.. 정화가 시골에 있다가 갑자기 서울로 올라와서그래...앞으로 나랑 같이
지내게 될꺼야...."

나는 정화을 바라보며..." 앞으로 잘부탁해요..." 하고 아부성 인사을 하자...
정화는 언니 정희을 보면서 ..." 형부라고 불러도되...."
" 편할때로 해...."

나는 정희와 정화을 데리고 나와 정화한테 확실한 신고식을 하기위하여 거금을 
투자하였다 ...정화한테 예비 형부로써 ....


나는 정희 자취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정화와는 자연스럽게 마주치며 자주 어울리자
정화와도 친해져간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날 나는 초저녁부터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늦은 시간에
친구들과 해여지자... 나도모르게 발길은 정희네 집으로 향한다

정희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누르자... 대답이 없는데 현관 불빚은 창문으로 
비취자 나는 정희가 불을 켜놓고 자는줄로 알고 ....저번에 정희가 현관 열쇠을 
주면서.." 오빠 우리집에와서 나없으면 이열쇠로 현관 따고 들어와서 기다려..."
하는 말이 생각이 나서 ...주머니을 뒤지자 바로 정희네 집 현관열쇠가 나온다
나는 현관열쇠로 현관을 따고 들어서자 ....정희는 퇴근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안는지 정장 차림으로 대자로 뻣어 자고 있길래 나는 놀려줄려고 ...정희의 옷을 
하나씩 벗기는데도 정희는 반응이 없자 ...나는 정희의 부라자와 팬티까지도 볏겨
놓고 ...나도 옷을 다 벗어놓고 정희옆에 누어서 정희을 안고 키스을 하자 정희 
입에서 지독한 술냄새가 난다 나도 술이 취하여 정희가 술먹은것을 몰랐다

나는 술취한 정희의 유방을 빨고 주물르고 ...또 보지을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자...정희는 술취하여 자면서도 내가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
엉덩이을 들썩거리며 보짓물을 토하여 낸다

나는 다시 정희 보지을 빨고 할트는데 ...평상시 같으면 정희는 흥분해서 교성을
지르는데 오늘은 정희가 술에만창이로 취하여 별 반응이 없자...나는 정희에게
애무을 하는것에 흥미을 잃고 ...정희 배위로 올라타서 다리을 벌리고 내자지을 
정희 보지에다 조준을 하고 힘껏 밀어넣는데 ...정희는 아래에서 깔려서는 
"으....윽...." 하고는 다시 잠잠해지는데 내 자지는 정희보지속에 다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다시한번 자지을 정희 보지속으로 힘주어 밀어넣는데 빡빡하게 들어가는데
저번에 먹던 정희 보지 하고는 틀린거 같다...지금의 정희 보지는 저번거보다 더
빡빡한게 꽉조이는 느낌이다
나는 정희보지속에 내자지을 완전히 밀어넣고는 ....내가 술이 취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밑에 갈린 정희가 
" 아....악...." 하고 소리을 지르면서 ....나을 자기 배위에서 밀처내려고 앙탈을
부리면서...내 자지가 보지속에서 빠지도록 엉덩이을 흔들자 나는정희의 두손을 
잡고 못움직이게하고...허리와 엉덩이을 움직여 정희 보짓속에 내 자지을 
박으면서.... 
" 정희야..."헉..헉.." 팍..팍...퍽...퍽...
" 왜 그래 .... 나야.....나...." 퍽...퍽....하면서 계속 좆질을하자...
" 안되.....하.......아.........아.....퍼....."
" 아...아...아.......안되....아.....아...아..."
" 왜 안되는거야....헉...헉..." 퍽....퍽....팍...팍......
" 아..안되.....헉...헉....아...아.........아퍼...... " 하면서 정희도 서서히 흥분
해가면서 엉덩이을 들썩들썩거리며.....
" 나 몰라....어떡해....하.....아....아....헉....헉...."
" 정희야...헉...헉..." 팍..팍...팍....." 너....저번보다 ...보지가...작아진거 같아
꽉곽 조이는데....오늘 너...보지 죽인다....헉..헉..." 퍽..퍽..퍽...
" 아...아....하....몰라....그런말 하지마...."
" 정희야...헉..헉...앞으로도 네보지로 내자지 꼭꼭 물어주라.... " 팍..팍..퍽...퍽..
" 아...아....아....앞으로 나...어떡해....아....하....아...." 
" 헉...헉....헉....왜그래 오늘 ...좀 이상하다....헉...헉...헉....정희도 좋치.....'
" 응....아...아....나...이상해.....아....아....

나는 정희의 보짓구멍을 내자지로 쑤시는데 내 분신들은 밖갓세상을 구경하자고
날리을 치자
" 정희야....나....쌀거같아....나올려구해.....보지속에 다 싸도되지....헉...헉...."
' 몰라....몰라....나.....나.....아....아..."
" 나...나와....싼다......으...윽..." 하면서 정희의 보짓속에다 나는 좆물을 힘차게
싸고는 그대로 정희몸위에 쓰러져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나보니 나는 팬티만 입혀진 상태로 있고 정희는 
추리링 차림으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고개을 숙이고 있는데 어깨을 
들썩거리면서 훌적훌적 꺼리면서 울고있다 
나는 어제 과음을 해서 갈증을 느껴...
" 정희야...나 물좀줄래...." 하니 정희는 고개을 들어 나을 째려보는데 얼마나 
울엇는지 눈이 뚱뚱 부어있다
" 정희야 왜그래..." 하자 정희는 소리을 홱지르면서..
" 나..정희 아니란 말이에요..."
나는 웃으면서...." 정희가 아니면 귀신이냐...."
'' 정화라고요...." 
" 뭐...정화라고..." 나는 정화라는 말에 정신이 확들어서 정화앞으로가서 콧등을 
보니 점이없다... 
어제 내가 빨고 박았던 보지가 정화보지라니... 앞이 깜감하고 도무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나는 울고 있는 정화의 어께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 어떡게 된건지 자초지정을 이야기 해봐 나는 어제 정희줄 알고 ...술이
취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정희 였는데 ...." 하자 정희는 한참을 울다가는 자리을 
고처 앉고는...

" 어제 회사에서 회식을하면서 소주몆잔 마시고 2차가서 선배들이 폭탄주을 자꾸
권하기에 몆잔 마신거이 취해서.. 집에 어떡게 온지도 몰라요....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밑테에서는 뭔가가 들어오면서...찌저지게 아프면서...정신이 확...들드라고요...그레서 눈을 떠서 보니 형부가 내위에서 그짓을 하고있길래....
밀처낼려고 하자 ...형부가 내양손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면서 자꾸 밑테에다...." 
하고는 말을흐리자....

" 정화야 정말미안해...."
" 미안하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잔아요...나 인제어떡해...언니 얼굴을 어떡해봐..."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또울려고 하자...
" 정화야 언니한데는 말하지 말고 우리둘이 해결하자..."
" 어떡게 해결해요..."
" 글쌔 정화는 근양 가만히 있서 ...내가 방법을 알아볼께...." 
" 무슨 방법을요...."
" 정화야 조금만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그럼 정희는 어디갓써..."
" 어제 저녁에 친구가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들렸다가....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전화왔써요...."
" 그럼... 정희 오기전에 방정리 하고 나가자...." 하자 정화는 나을 원망스런
눈초리로 째려보고는 일어난다...

나는 정화 기분을 풀어줄겸 해서 자연농원으로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놀이
기구을 타면서 정화의 눈치을 살펴보는데 ....정화는 애들처럼 좋아 하면서 소리을
지르고 환호하며... 평소처럼 발란하고 깜직한게 예전의 정화로 돌아와 있다

나는 정화와 걸으면서 정화의 어께에다 팔을 올려감싸안자..정화는 나을 처다보며 
미소을 지을 짓고는 자기머리을 나에게 기대며 걸어간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람들이 좀 뜸한 길로 걸어가면서 정화의 어께에 올린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잡자...
" 엉끔하기는...사람들이 보면 어떡할려고 그래요...." 하면서 내가 잡은 유방을 
손으로 떼어 내는데 ...심한 거부감을 보이지 안는다

나는 걷다가 사람들이 없는 밴취에 앉아서 다시 정화의 유방을 잡자 정화는 내게
기대여 있던 머리을 들어서 사람들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다시내게 기대며 
조그마나 내가 유방을 잡은 손을 감출려고 그러는지 내가 잡고 있는 유방 손 위로
해서 내 팔목을 잡는다... 나는 정화의 행동에 미소을 지며...
" 정화야 ...너...남자 경험 해봤니...."
" 아니...형부가 처음이야...."
" 정말로..."
" 응....그러고 한심해 ..내 자신이..."
" 왜..."
정화는 조금 뜸을 드리다가...
" 20 여년을 지켜온 내순결을 친언니 애인에게 강제로 빼아겼는데도 그사람이 
밉지가 않으니... 내가 봐도 멍청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나는 그러는 정화가 안스러워서...정화의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 나도 정화을 사랑해...." 그러자 정화는 내게 기대고 있던 머리을 들어 나을 
처다 보고는 ....
" 그럼 ..언니는 어떡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 정화야....언니일은 잠시 접어두자....지금은 우리 둘만 생각하자...."
" 그래도 그게 잘안되요..."

나는 정화의 마음을 돌릴려고....
" 정화야 한번 웃어봐....응 ...빨리...." 하고는 정화을 간지려피고..애교을 떨자...
정화는 피식웃고는 내옆구리을 한대치며...
" 그만해요...안웃껴요..."
나는 웃으면서...." 정화야 내가 할말이 있는데...화안낸다고 약속 하면 말할께...."
" 뭔데요....해봐요..."
" 정말로 화 안낼꺼지..."
' 예...."
" 너...나에게 순결을 빼았겼다고 했는데...내가 다시 너의 순결을 돌려줄께...."
정화는 좀 의야 하면서..." 어떡게...."
" 다시 한번 더...우리 그짓하자...."하고 내 말이 떨어지자 말자.... 
" 뭐요.." 하면서 소리을 지르면서....홱 일어난다....
나도 따라 일어나서..." 나...정말로 너을 사랑해....너을 확실히 알고싶어...근데...
어제는 내가 술이많이 취하여서 잘기억이 안나....그러구 정희인줄 알고 했잔아...
욕을 먹어도 확실히 알고 욕을 먹으야지..."
" 그만해요...말도 안되는소리요...정말그러면 화낼꺼요...."

나는 조금 시간을 끌다가....
" 정화야....가장중요한건....정화을 확인 하고싶어...정희로 착각 하지말고..."
" 형부....그만해요....나자꾸 그러면 ..힘들어..." 하고는 조금 있다가... 분위기을
바꿀려고 그러는지..." 형부 나...배고파..우리 뭐 먹으러가자...."
하면서 내팔을 잡고 이끈다....


나와 정화는 자연농원에서 줄거운 하루을 보내고 나와서...국도을 따라 서울로 
올라오면서... 길가에 있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 차을 세우자....정화는 
놀라면서.... 불안한 목소리로...
" 형부...왜그래..."
" 정화야...아까 내가 말한거 ...생각해봐써...."
" 무슨말요..."
" 정희가 아닌 정화을 갖고 싶다고...."
" 형부...말도 안되는 소리잔아요...그러고...어제는 술취하여 실수로 그런거라고....형부가...말해놓고서...지금... 이러면...나는 ...어떡해요..."
" 정화야..내가 싫어 ...."
" 싫은게 아니라...현실을 생각해봐요...."

" 정화야...남들이 뭐라고 해도....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살면되...그러고...너는..
자신을 속이고...있짠아....아까 너가..그랬짠아....너을 ...강간한...사람이...밉지가
않다고...그러니...너도...나을 사랑하잔다....왜... 자신을 속이며...마음고생을 하고
있어...마음고생하면서...계속...나만 바라보고 있을거야....솔직히 말해봐....."
내말에 정화는 고개을 숙이고 있다가...

" 형부...나 ..형부...좋아해요...내가슴속에 ...형부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러니까....형부가...나을 ..겁탈했을때는 죽이고 싶었지만...지금은 미운감정이..
없어요...그러나...형부는..내언니...애인 이잔아요...형부와는 ...맺어질수가..없어요
현실이 그렇찬아요...형부가...자꾸 그러면...나...너무 힘..들어요....근양..좋은 
형부로...내..가슴속에...남게 해 줄수 없어요....어제의 일은 우리... 잊어버리고...."

" 정화야...너는 어제일을 정말로 잊을수 있어....그러고 결혼한다고 ...다는 아니야..
결혼은 위장이고 껍대기 일수도 있어....정화을 만나기 위한....우리가...정말로.. 사랑 한다면..." 정화는 말없이 가만히 있다가

" 그러면...언니가...너무 불쌍 하잔아요...." 
" 그러면...정화의 사랑은 ...언니을 위해...희생하야되고....

차에서 내려..담배을 하니피우고서...조수석으로 가서 창문을 열고...정화손을 
잡고 ...정화가 차에서...내도록...끌어내리자...정화는 내 손을 뿌리치며....
" 조금만...시간을 줘요...뭐가 뭔지 핼갈려서...머리가...터질거 같아요..."
" 단순하게 생각해...남여간에 서로 사랑하면...사랑하는 사람에게 몸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

또다시 담배을 피우고...초초하게 기다리는데....정화는 조용히 차에서 내려 고개을
푹 숙이고..땅만 처다본다...

나는 정화 손을 잡고...모텔로 들어가자...정화는 도살장장에 끌려가는 가축처럼..
축늘어져서...고개을 숙이고 따라온다...

모텔 카운테에서 계산을 하고 열쇠을 받아 방에들어와서...나는 정화가 긴장을
풀수있게 정화을 꼭 끌어 안고...이마에다 가볍게..키스을 하고서
" 정화야...나...정말로 너을 사랑해....그리고..고마워..."
" 형부...내마음을 내가 다스릴수가 없어요....나...이제 어떡해요...."
" 조용히 내가 하는데로 따라와...응..."
" 알았서요....나도 ....형부사랑해요....."

나는정화보고 샤워하고 오라고 하자....정화는 나부터 ...하라고 한다...
나는 테레비전을 켜주고 옷을벗자..정화는 테레비을 보면서...힐끔힐끔 나을 본다
나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고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을 하면서...정화의
보지을 먹을 생각을 하니 자지가 서서히 고개을 든다...

나는 샤워을 마치고서 홀닥벗은 알몸으로 자지을 바짝세워서 ...정화앞으로가...
서서는... " 정화야...어때....." 하자... 정화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 어머...징그러워요...빨리 옷안입어요..." 
" 어제도 보고서는.... " 
" 내가 언제 봐요....저리가요..."
" 어제 정화가 내 팬티 입혀 줬잔아..... 혹시 팬티 입혀주면서 안만졌서....
" 안만졌서요...팬티만 입혀 줬서요... 근데 그걸 어떡게 알아요...."
" 나는 얼래 옷입고 못자 ...홀딱벗고 자는게 습관이 되서....거기 앉아서 눈만 ..
가리고 있을 꺼야....빨리가서 샤워해....." 그러자 정화는 발딱 일어나서...화장실로
뛰어간다...

한참을 기다리자...정화는 샤워을 마치고...옷을 다입고...나오길래...나는 일어나
정화을 번쩍 안아서...침대에 눕히고 나도 정화옆에 누워서...정화을 안고...키스을 
하자...정화는 내키스을 받는다....나는 키스을 하면서 혀을 정화 입속으로 넣려고
하자...정화는 살며시 입을 벌려..내혀을 맞이 한다...

한참을 키스하다가...정화의 옷을 벗낄려고 하자....
" 형부...불꺼요...창피해요....'하면서 옷을 못버끼게.한다...

나는 일어나서...불을끄고 ...정화의 옷을 벗끼자 정화는 내가 옷이 잘 벗끼게 팔을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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